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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강압적 뒤풀이는 이제 그만!
[기고문] 양평경찰서 생활질서계장 경위 김상길

  2015년 02월 03일 (화) 11:02 하남양평매일뉴스 편집국  

[기고문]겨울방학이 끝나면 조만간 졸업시즌이 돌아오면 전국에 많은 초·중·고등학교들이 졸업식을 시작한다.

 

이제까지 배우고 익히며 정들었던 교정을 떠나는 졸업생들이나 선배를 떠나보내는 후배들도 아쉬운 마음은 한결 같다.

 

옛스승님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졸업이란 곧 상위 학교로 진학해 또다른 새출발을 하는 징금다리이다.

 

그런데  경건한 졸업식이 일부학생들의 좋지못한 행동을 표출하도록 언제부터인가 묵인하는 관습이 생겼다.

 

특히 중·고등학교의 졸업식때 흔히 볼수 있는 교복을 찢는행위 와 밀가루, 계란투척, 알몸거리활보를 하며 소란을 피우는 행위(경범죄처벌법)는 관련행위자는 주동자 뿐만아니라 단순가담자도 엄정처벌하고 있으니 반드시  유의 해야한다.

 

졸업시즌동안 학생들이 차분하고 경건하게 치러져야할 졸업식에서 일부학생들의 도를넘는 지나친 행동이  평생 씻을수 없는 오점을 남기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경찰에서는 범죄예방교육 및  사전홍보활동과 주변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잘못된 졸업식문화를  근절하기위해 교육청,교사, 학부모,NGO유관기관 등에서 예방차원에서 다양한 공동대응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졸업생들이  상급학교로 또 사회초년생으로 나아가  자가몫을 다할때  우리사회는 더욱더 발전하고 건강해질 것으로 다짐해본다.

 

/양평경찰서 생활질서계장 경위 김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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