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심병직)는 4일 오후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6.2지방선거 당선자들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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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선관위원장인 수원지법 여주지원 심병직 판사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
4일 선관위에 따르면 총 유권자 75,915명 중 45,984명이 투표에 참여해 유효투표율 60.6%를 기록했고, 경기권 내 가평, 과천, 연천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군수 선거에서 한나라당 기호1번 김선교 후보는 총 득표율 66.72%를 획득해 압승으로 당선됐고, 경기권 내 기초단체장 득표율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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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군수, 공근식 도의원, 박종덕 도의원 당선자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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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양순, 김승남, 박현일, 김덕수, 이종식, 송효찬, 이상규 군의원 당선자들 모습 |
이어 도의원 제1선거구 한나라당 공근식 후보는 37.6%를 차지해 박빙 끝에 신승하는 영광을 안았고, 제2선거구는 한나라당 박종덕 후보가 49%를 득표해 처음부터 격차를 벌리며 압승으로 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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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지방선거 당선자들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양평선관위 심병직 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
선출직 인원이 제일 많은 군의원선거는 가선거구의 김승남 후보가 29.1%, 박현일 후보 20.4%, 김덕수 후보가 17.1%를 차지해 각각 1,2,3위를 차지했고, 나선거구에서는 이종식 후보 25.5%, 송요찬 후보 22.3%, 이상규 후보가 각각 15.3%로 당선돼 각각 1,2,3위로 정치권에 입문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민주당 양평.가평 당협 위원장인 홍정석 후보도 이번 비례대표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