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과 스펙(Specification의 준말) 쌓기에 바쁜 양평 청소년들이 틈틈이 준비해온 장기와 재능, 끼를 한바탕 발산할 장을 펼친다.
양평군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형성과 예술적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2010년 청소년종합예술제’를 오는 17~18일 양일간에 걸쳐 양평 문화체육센터와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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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개최된 2009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참가한 팀이 경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
양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2010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전종목 경연으로 진행된다.
경연은 한국음악, 사물놀이, 대중음악(개인, 단체, 락밴드), 댄스 등 6개 부문에 초・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숨은 끼와 열정을 발산, 축제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민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청소년종합예술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문화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길러 주고 예술적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발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종목별 성적 우수자 1팀은 오는 9월초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