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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군 인사혁신 시급(時急)을 다툰다.
- 민선5기 출범 가장 큰 저해요소, 조직내 불만 갈등 심화..여론역시 강력한 인사쇄신 요구

  2010년 07월 26일 (월) 11:38 김대정 국장 dj6607@hanmail.net  

6.2지방선거시 도내 31개 시군 중 최고 득표율(66.72%)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김선교 군수는 결국 그렇게 힘들다던 재선 고지를 확보했고 이제는 소신과 배짱있는 제도권 정치인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시류에 걸맞게 김 군수는 생존철학을 놓고 "청렴영생(淸廉永生)과 부패즉사(腐敗卽死)"를 거침없이 강조한다. 이는 그가 체험을 바탕으로 현재 존재할 수 있는 이유와 명분을 분명 이 뜻에 담았다.  

 

김 군수는 또 공직사회가 내뿜는 무소불위의 공직기강은 공직자 스스로 기본양심과 위계질서를 지켜줄 때만이 공직세계도 정상적으로 순환될 것이라고 우회적 논리를 전개했다.

이제 전임 3년간 피땀흘려 노심초사한 김 군수가 군정 통솔력이 인정돼 살벌한 심판대의 재신임도 받았다. 그야말로 '젊고 패기에 찬 양평군수'가 9만4천여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분골쇄신할 수 있는 토양도 조성한 것이다.

 

앞으로 '친환경 농업의 정착'과 '문화예술의 도시조성'을 위한 양평발전을 위해서는 구태한 말로 목청만 높여서는 절대 효과도, 성과도 얻을 수 없다.

이제야말로 과감히 공무원 조직도 재정비해야만 한다. 지방재정의 열악함을 극복하고 절대 경쟁우위를 요구하는 지방자치제의 냉혹한 현실을 다시한번 깨닫고 우리 스스로 체질 개선에 앞장서야 한다.

 

당사자인 김 군수 역시 각고(刻苦)의 자세로 형평과 대의적 차원의 꼭 필요한 메스는 이제 실천해야할 시기에 도달했다. 이는 결국 공조직을 건강하게 순환시키며 양평발전을 위한 또다른 행정체계의 모토를 마련하게 된다.    

 

당장 겹겹이 둘러쌓인 군청 내 4,5급 이상 실.과.소장 및 읍.면장급 간부공직자들의 많은 위계 불균형이 현재 7백여 공직자들의 사기저하를 초래시키고 있다. 또 오는 9월경으로 알려진 대규모 조직개편과 인사 문제에만 관심을 쏟으며 벌써부터 모두 일손을 놓고 대기, 관전만하는 듯한 공허한 공직 풍토가 못내 기자의 눈을 안타깝게 한다.

 

/김대정 국장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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