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면이 관내 읍.면 지역 중 야심차게 추진한 '꽃과 빛이 있는 거리환경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을 사랑하는 많은 군민들로부터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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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월면 입구 교각아래에 빛 간판을 조성한 모습. |
'꽃과 빛이 있는 거리환경 조성사업'은 단월면이 도시의 밝은 이미지 제고와 역동적 변화를 위해 '2010년 1담당 1과제'로 주제를 선정한 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 상반기는 꽃이 있는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시가지 내 가로등을 활용해 잎새형 가로등 걸이화분 43개를 설치했고, 소나무 가로수 하단에 꽃잔디를 비롯해 초화류 6,000주를 식재하여 꽃이 있는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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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월면 입구 도로방화벽에 조명등을 조성한 모습. |
금번 하반기에는 빛이 있는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단월면 입구(버스터미널 앞)~레포츠공원 주변까지 'LED램프를 이용한 빛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기존의 어두운 이미지를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전환했다.
아울러 꽃과 빛이 있는 거리환경 조성사업은 군 환경관리과에서 주관한 지난 2009년 환경시책평가에서 단월면이 최우수면으로 선정됐고, 본 사업과 관련 당시 시상금으로 이를 추진한것이 매우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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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월면 시가지에 LED가로등을 조성한 모습. |
특히 지난 9월에 취임한 박창경 면장은 관내 향소리 마을 출신이다. 그가 고향 면장으로 부임한 직후부터 불철주야 구석구석 발품(?)을 아끼지 않고 뛰어서인지, 그간 말 없이 지켜보던 많은 주민들도 이제서야 단월면 발전에 기대를 거는 부푼 마음이 만연한 느낌이다.
한편 '꽃과 빛이 있는 거리환경 조성사업'을 주민들 호평 속에 마무리 한 박 면장은 "면민 누구나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청정 단월면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역동적인 변화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력을 계속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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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월면 시가지 가로등을 이용한 잎세형걸이 화분 모습. |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