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가 경기도 동부권 10개 시․군협의회 회장에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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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청에서 열린 경기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의에 참석한 양평.하남.성남.광주.구리.이천 남양주 |
경기도 동부권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31일 하남시청에서 민선5기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 경과보고에 이어 임기 1년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나갈 회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선교 군수를 협의회장으로 추대하고, 이재명 성남시장을 총무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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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의에서 회장으로 추대된 김선교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양평을 비롯한 동부권 10개 시군에서 협의된 안건이 상부기관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현안사항에 대해 같은 목소리로 공동 대응해 지역이 공동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동부권협의회 정례회의는 매 분기1회로 시군을 순회, 개최되며, 차기 제2차 회의는 8월경 양평에서 개최키로 했다.
경기도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는 양평, 성남, 용인, 남양주, 이천, 구리, 광주, 하남, 여주, 가평 등 10개 자치단체장들로 구성, 1995년 첫 발족한 이래 상수원보호구역 문제와 그린벨트 해제 등 지역의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대응해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이교범 하남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조억동 광주시장, 박영순 구리시장, 조병돈 이천시장, 이재동 남양주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