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이 지난달 3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제1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생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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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면사무소에서 이규한 옥천면장과 박인범 성수1가제1동장이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이규한 옥천면장, 박인범 성수1가제1동장, 이용호 옥천면주민자치위원장, 최병주 성수1가제1동주민자치위원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협약서에 따라 교육, 문화, 행정, 농업, 정보화 등 제반분야에 대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주민자치센터와 자치회관간 프로그램 교류 및 추진사업을 지원하고 협력하는 등 유대관계를 강화, 지역발전에 기여하는데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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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면 주민자치위원 및 성수1가1동 자매결연단이 옥천면 용천리 소재 ‘가을향기'를 방문했다. |
이규한 옥천면장은 “이번에 맺은 양기관의 소중한 인연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호 보완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정보교환 및 상호교류를 통해 좋은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범 성수1가제1동장은 “산자수려하고 경치좋은 옥천면과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촌체험 활동을 비롯해 양 기관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을 마친후 옥천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성수1가1동 자매결연단과 함께 유기농 장류를 제조하는 옥천면 용천리 소재‘가을향기’ 와 ‘양평지방공사’를 둘러보고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산물 등을 홍보하며, 농촌 일손 돕기, 체험활동 및 장터개설, 문화․레저활동 등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양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