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명달마을이 산림청에서 실시한 ‘2009 산촌생태마을 경영평가’에서 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 마을 중에서도 전국 2위로 평가된 '명달마을'은 부상으로 1억2,500만원(국비)을 인센티브로 받는다.
평가 기준을 보면, 지난 2006년까지 조성 완료돼 운영 중인 전국 153개 산촌생태마을을 대상으로 한 도 단위 평가에서 가장 잘 운영되는 마을을 추천받았다.
이를 놓고 산림청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1차 서면심사와 2차로 현지 마을을 방문하여 경영상태를 확인・평가해 선정했다.
특히 경영부문 최종 평가에 전국 9개 마을이 선정된 가운데 각축을 벌인 결과 서종면 명달마을이 주민화합, 경영성과, 마을발전 가능성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촌생태마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향후 평가에서는 최우수 마을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종면 명달마을은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생활환경 개선사업과 산촌 휴양자원을 활용하여 마을 소득증대는 물론 청정 지역 이미지 개선에 기여해 오고 있다.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