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녹색성장 대표도시, 양평을 이끌 ‘양평군 저탄소 녹색성장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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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군수가 30명의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토론의 장을 갖고 있다. |
양평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30명의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갖고 위원회 설립 및 추진경위 경과보고, 민간공동위원장 선출, 운영계획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에 구성된 위원회는 ‘양평군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조례’(2010.10.8 제정) 제정 후 2차례의 일부 개정을 거쳐 구성하게 됐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당연직인 김영식 부군수와 양평읍 그린아파트주민대표 김영자씨가 맡게 됐으며, 위원은 기업인, 사회단체 대표, 지역대학 교수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됐다.
김 군수는 “양평군 저탄소 녹색성장위원회는 지구 온난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CO2를 저감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녹색성장 실천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족한 것인 만큼 우리군 녹색성장 미래비전이 구체화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선출된 위원들은 앞으로 임기 2년 동안 양평군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된 중장기 계획 수립과 추진계획에 관한 정책자문 등 심의를 맡게 된다.
한편 군은 친환경 녹색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자전거도로 신설, 물래길 조성, 도시가스 공급, 태양광 설치, LED전등 교체․설치, 탄소포인트제 운영 등을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친환경 명품도시로 가꿔 나가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