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가선거구 군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명숙 예비후보(59)가 지난 20일 오후1시 양평읍 공흥리 길병원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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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가선거구 군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박명숙 후보가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
이날 개소식에는 정병국 국회의원, 김승남 군의회의장, 공근식.박종덕 도의원, 이종식.이상규.윤양순 군의원, 새누리당 당직자, 지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군의원 선거에 필승을 기원했다.
박명숙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양평읍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졸업하고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군 발전에 남다른 애정과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걱정하고 또한 책임을 느껴 왔다”며, “군의회의 기본은 군민을 위해 생각하고 봉사하며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군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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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숙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정병국 국회위원 및 새누리당 군의원들이 손을 들어 축하하고 있다. |
이어 “여성특유의 섬세한 감각과 그간의 공직 경험으로 군민의 소리를 잘 듣고 담아 군민과 하나 되어 고민을 해결해 군민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펼쳐나가는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공무원과의 협력관계를 잘 유지하고 공과 사는 정확하게 판단해 항상 엄마의 마음으로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정병국 의원은 축사에서 “양평군정을 제대로 감시하고 견제하며 군 발전에 협력할 수 있도록 참석한 여러분들이 의지와 뜻을 모아 달라”며 “특히 박 후보가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 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명숙 예비후보는 지난 1981년 양평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군청 사회복지과장, 청운면장, 군청 주민생활지원과장, 2010년 7월 양평읍장 재임중 명예퇴임했으며, 최근까지 양평군청소년지원센터장을 지냈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