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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결핵예방 길거리 캠페인 나서
- 19일 양평역 및 양평시장 등, 리플릿 등을 배포하며 결핵에 대한 관심 촉구

  2013년 12월 20일 (금) 15:17 김형찬 기자hhchan@naver.vom  

양평군이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결핵실정은 OECD국가 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결핵발생률 및 사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 연간 결핵 신환자 발생자수 3만 5천여명, 사망자수 2천 3백여 명으로 우리나라 법정감염병 중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이에 양평군은 지난 19일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양평역 및 양평시장 등지에서 리플릿 등을 주민들에게 나눠 주며 결핵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공기로 전염이 되는 만큼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 뒤에는 비누나 알코올성 손소독제를 사용해 손을 깨끗이 씻어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질병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 따르면 2013년 현재 양평군에 등록 신고된 결핵환자는 128명이며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결핵환자는 30명으로 지난해보다 9명 증가했고 다제내성으로 입원치료중인 환자도 2명이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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