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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이옥진 후보, 선거캠프 개소준비 박차
-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후 대형 현수막 설치까지 모두 끝내고, 조직점검 상태..

  2014년 03월 21일 (금) 19:13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소속 비전 운영위원인 이옥진(73.시인.미사리가야공원) 대표가 선관위에 하남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개소식에 앞서 대형 현수막까지 내걸어 하남정가 출마구도에 예기치 않은 또다른 변수로 등장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소속임에도 경선을 전제로 한 당 공천은 유일하게 신청하지 않아, 현재 새누리당 다수 공천신청자들(8명)이 당차원의 최종 공천 결정 이후 몰아칠 지역선거 출마구도에 전혀 개의치않고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후보는 소형인쇄물을 통해 "미사리를 바꾼 남자 이옥진 실력으로 말하다"라는 일성(一聲)과 함께, "통큰남자 이옥진, 하남시를 확 바꾸겠습니다"라고 강성 표현의 슬로건을 먼저 내걸었다.

 

또한 이 후보는 "6.4지방선거에 어떤 계기로 하남시장 출마를 결심했냐"는 기자 질문에 대해, "하남시민은 도대체 뭐가 손해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오히려 반문하며, "나는 정직한 사람으로서, 국가를 상대로 변호사없이 10회 이상을 직접 소송해 이긴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수많은 시민을 지휘할려면 시장 자신이 전문 분야부터 많이 알아야 한다"며 "자신이 모르며 내리는 판단력은 큰 일을 그르치는 허구에 불과하다"고 거침없는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금명간 출마준비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친 후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오는 6.4지방선거까지 완주하겠다는 결의를 내비췄다.       

 

 

/김형찬 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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