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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 산수유․양평 한우 축제 성료
- 지난 4일부터 3일간, 반짝 꽃샘추위에도 개군면 추산 약 10만여 명 상춘객 몰려..

  2014년 04월 08일 (화) 13:03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제11회 양평산수유·한우 축제’가 지난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 행사장인 개군면 레포츠공원과 산수유 내음 가득한 내리와 주읍리 일원에서 지난 4일부터 3일간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반짝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개군면 추산 약 10만여 명의 상춘객이 다녀가 봄기운을 충전했다.

 

첫째날 개군면민의 날 체육대회 및 면민노래자랑으로 문을 연 축제는 이튿날  타악 퍼포먼스 “도도” 및 비보이 겜블러 크루 공연, 영월(사)빅밴드의 축하공연, 스케이드보드 데몬쇼, 양평청소년 문화페스티벌 및 나도 가수다, 각 주민자치센터의 동아리 공연 등 이 연이어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신명나게 만들었다.

 

또한 김성환, 김정수, 정은, 진주걸스와 신나, 강남영, 신웅, 신유 등 연예인들이 콘서트 형식으로 공연을 펼쳐 축제의 흥을 이어갔다.

 

축제장 한켠에 마련된 먹거리 장터와 한우판매 부스에서는 양평의 명품브랜드 한우와 친환경 농․특산물을 구입하고 맛보려는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양평지방공사, 개군농협, 양평축협에서 준비한 정육코너에서는 물량이 조기매진되는 등 2억 5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여기에 향토음식부스와  농․특산물부스, 내리 부행사장에 마련된 돼지 숯불구이 코너에서도 준비한 음식이 불티나게 팔려 약 10억원 가량의 판매고를 기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한 몫했다.

 

이번 산수유․한우 축제 방문객들은 축제장 이곳 저곳 디테일하게 마련된 전시 및 체험 볼거리에도 크게 즐거워했다.

 

농촌의 옛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식물전시관을 비롯해, 옛날 생활물품 전시관, 동물모형공원, 동물농장, 토피어리, 조각전시회, 캐리커처, 안동작두장군, 품바공연 등 체육공원 전체가 테마 공원으로 조성 돼  세대를 아울러 즐길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됐기 때문이다.

 

특히 20사단 군부대에서 전시한 탱크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아 사진찍는 줄이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김남기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렇게도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며,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내년에도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준비하겠다”며 “함께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한 주민들과 군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양평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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