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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의원, 행자부 특별교부세 7억원 확보
- 지난 19일 경기도 특별교부금으로.. 하남 장애인복지관 신축, 자전거도로 등

  2015년 11월 09일 (월) 16:23 김형찬기자hhchan@naver.com  

   새누리당 이현재의원(경기 하남)은 행자부 특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해 하남 장애인복지관 신축(3억원)과 미사동 자전거도로 개설(4억원)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 특별교부금으로 천현동 다목적(장애인)복지관 리모델링 및 증축 10억원, 덕풍동 일원 소음방지시설(고속도로 방음벽) 설치 2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29일에는 고골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0억 9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하남 지역예산 확보 노력이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하남시에서는 장애인을 위해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장애인 복지관이 없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 등 입주로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른 복지서비스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장애인복지관 신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한강변을 따라 조성된 국가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으나 지역주민들의 접근이 어려워 이용에 불편이 있어, 자전거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전거 도로를 개설할 필요성 있었으나 시 재정상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 의원이 하남 장애인복지관 신축 및 자전거도로 개설을 위해 행정자치부 정종섭 장관, 정정순 지방세제실장 등에게 재차 요청하여, 이번에 하남 장애인복지관 신축 3억원과 미사동 자전거도로 개설 4억원을 확보한 것이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정부의 재정여건상 충분한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지 못했지만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장애인 사회적응과 복귀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장애인 복지관이 건립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또한 자전거 도로 개설로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 뿐 아니라 주변 환경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면서, “살기좋은 하남, 시민이 행복한 하남을 위해 국비 등 지역발전 예산 확보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찬기자hhc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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