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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현재 의원, "무소속 출마 선언"
-4일 "반드시 당선돼 3선의원으로 국토위원장에 도전하겠다"고 포부 밝혀~

  2020년 03월 04일 (수) 16:26 오민석 기자ohms1993@  

  이현재 의원은 4일 오후 관내 신장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오는 4.15 총선에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의원은 "지난 12년간 저를 지지해주시고 성원해주신 하남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자리에 서기까지 고민은 길고도 깊었다"면서 " 20대 국회에서만 정책위의장 등 당직을 23회 맡아 민생경제 정책을 만들고 대한민국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데 당을 위해 헌신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하남에서 여의도를 하루에 많게는 서너 번을 왕복하며, 국회와 지역구를 빠짐없이 챙겨왔다"며 "민주당 소속 재선의원 지역구였던 하남시에서 재선을 할 수 있었고, 미래통합당이 참패했던 지난 20대 총선에서도 민주당 후보를 15% 차이로 누르고 당선된 수도권 지역구 의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8년의 의정활동기간 시민의 말씀을 법으로 섬기며, 시민의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해왔다"고 전제한 뒤 "매일 새벽 빨간 운동화를 신고 버스정류장, 등산로, 산책길, 운동장, 건설현장, 초등학교 등굣길, 노인 식사봉사 등 시민이 계신 곳 어디든 달려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하남시민의 심부름꾼이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재판이 진행중인 열벙합발전소와 관련, 이 의원은 "검찰은 미사강변도시 난방공급을 위한 열병합발전소의 부지이전 문제가 집단민원으로 확대되어 전 시민이 들끓던 2012년 민원 중재과정을 문제로 삼아 당시 정책위의장인 저를 문재인 정부 출범 3개월 후 짜맞추기식 법리를 적용해 기소하였고, 2019년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열병합발전소 이전 문제는 전 시민의 집단민원이자 대선정국과 맞물러 새누리당, 민주당에서도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 해결을 약속했으며, 당시 새누리당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도 민원해결을 위해 지원한 바 있었던 당 차원의 문제로 하남시장이 대책위를 구성할 정도로 시민들의 간절한 집단민원이었음을 당 공천관리위원회에도 충분히 소명 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공천심사위 면접에서 "모 일간지 여론조사 결과 후보적합도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후보였음을  강조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했고, 공관위원장 역시 ‘이현재 후보의 억울함에 일리가 있다’고 재검토 의사를 밝혔으나 결국 저를 배제한 결정은 존중하지만 저와 시민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일로 수용하기 어렵다"며 호소했다.

 

특히 "2009년 시민서명으로 시작한 30년 숙원사업인 하남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에 모든 역량을 바쳐왔다"며 "2016년 총선에 출마해 시민께 약속했던 9호선 하남연장 역시 국가계획안에 포함돼 올해 확정됨과 함께 3호선 신덕풍역 신설·추가, 위례신사선 연장, GTX-D 노선 확정 등 이현재가 시작한 하남지하철, 하남지하철 5철 시대를 마무리 해 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돼  3선의원으로 국토위원장에 도전해 하남지하철 5철시대와 함께 교산신도시, 수석대교 등 하남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 강남보다 잘사는 하남! 반드시 이현재가 완성 해내겠다."고 밝혔다.
 

/오민석 기자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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