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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작은 미술관’, 2기 참여 작가 전시회 개최
-하남문화재단과 ‘스타필드 하남’의 ‘작은 미술관’~

  2020년 08월 31일 (월) 14:36 김지연 기자kjy0506@  

 하남문화재단과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의 ‘작은 미술관’이 현재 2기 참여작가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2기에는 총 8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시회는 지난 5월부터 올 연말까지 2주간씩 계속 진행되고 있다.

 

첫 번째, 이현정의 《공(空) · 간(間)》전은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의 치유‘를 작품화하였다. 이어 김유림의 《TOMATOMA EUL》은 ’개인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통해 성장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는 추석에는 민화 속 동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수진의 《민화 속 동물과의 만남》 전시도 준비되었다. 그 후 조민균의 《행복한 붓질》과 이정아의 《살아있는 빛의 시간》에서 물질성을 강조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계속되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에서는 소리와 냄새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김민찬의 다채로운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대인이 사진 찍는 행위를 성찰하는 우소라의 《쌓여버린 아카이브》, 생존의 관점으로 실존주의적 회화를 구현한 김지훈의 전시도 관람객을 기다린다. 마지막은 물질 만능주의와 무한경쟁 속 현대인들을 표현한 박지원의 《뿔이 난 동심》전이다.

 

특히 하남출신 작가로는 조민균, 김민찬, 박지원이 참여한다. 김민찬 작가는‘MBC 뉴스투데이’, ‘SBS 영재발굴단’등을 통해 촉망받는 소년작가로 이름을 알려왔다. ‘작은 미술관’에서의 이번 전시는 고향인 하남에서의 첫 개인전이다.

 

한편 ‘작은 미술관’은 하남문화재단과 ‘스타필드 하남’이 미술인과 신진작가를 위해 함께 조성한 전시공간이다. 1기 참여작가는 총 7명(팀)으로 지난 5월 권혁희 작가 개인전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나룰수채드로잉, 김창래, 이승재, 우하남의 전시가 열렸고, 김기섭의 《변화》 전이 이어졌다.

 

/김지연 기자kjy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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