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ypdn.co.kr/news/5961
하남시, LH사건 관련 전 직원 전수조사 돌입
-14일 지난주 국토교통부에 하남도시공사 포함해 전 직원 명단 제출

  2021년 03월 14일 (일) 14:44 김지연 기자kjy0506@  

 하남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전 직원까지 대상을 확대, 토지거래 전수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도시개발사업 담당부서 전 ‧ 현직 공무원 및 하남도시공사 전 직원 명단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감사부서 주관 아래 세무 ‧ 토지관리 부서 등과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기로 했고, 전수조사 대상은 시청 전 직원 1100여 명이다.

 

이번 조사범위는 교산신도시 발표일 5년 전인 지난 2013년 12월부터 현재까지의 토지 거래 등 소유 현황이다.

 

김상호 시장은 “신뢰성·투명성·책임성 3대 원칙 하에 철저하게 위법 여부 등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공무원들의 위법·부당행위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징계, 고발 등 일벌백계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kjy0506@


양평농협

하남미소
양평군
양서농협
지평농협
양평지방공사1
경기도교육청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