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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 기업이전대책, 원주민・기업 재정착 최선”
-지난 22일 초이동 주민대표와 온라인으로 만나 소통

  2021년 03월 23일 (화) 15:14 김지연 기자kjy0506@  

하남시는 지난 22일 김상호 시장과 초이동 주민들이 줌(ZOOM)을 통해 9일차 ‘2021년 주민과의 대화’를 함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대화에는 초이동 주민대표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교산신도시 개발 기업이전대책 부지인 하남광암 공공주택지구 추진 등 지역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인사말에서 김 시장은 “기업이전지구 지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하는 문제를 풀어야 한다”며, “또 하남시의 소중한 식구인 기업들도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해 자족도시의 뿌리를 지키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라며 주민들과 대화를 시작했다.

 

초이동에서는 기업이전지구 지정 관련한 주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주민 재정착, 녹지공간 확보 등에 대해 김 시장은 “선 이주 후 철거 원칙은 시에서도 견지하는 원칙”이라며, “민관공 협의체를 통해 지역주민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훼손지 복구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큰 불편인 녹지·공원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2040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시 전체의 균형발전과 초이동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GTX-D 노선에 대한 한 시민의 질문에도 답변했다.

 

김 시장은 “GTX-D 노선 유치를 원하는 미사지구, 덕풍1동, 초이동 등 주민들의 요구 모두 일리가 있고, 공감하고 있다”며, “시 전체의 수혜도, 14개 동의 균형발전, 철도의 기능과 역할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판단해 최선의 결정을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교산신도시는 시에 있어 마지막 위기이자 기회”라며, “자족도시로 가는 과정에서 14개 동의 균형발전을 달성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 재정만으로는 불가능한 광역교통개선대책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만큼, 어려움이 있더라도 함께 풀어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주민과의 대화’마지막 날인 23일은 감일동 주민들과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kjy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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