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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혁신위원회, 미래발전 전략수립 ‘시동’
-16일 하남시와 시민·전문가 머리 맞대 ‘미래 자족도시 하남’ 방향 설정

  2023년 02월 17일 (금) 11:01 오민석 기자ohms1993@  

하남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가 지난 16일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미래 자족도시 하남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는 이날 ‘제1회 하남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해결과 도시 미래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민참여혁신위원회는 시 주요정책 방향성 설정을 위한 민관협력 전문 자문기구로, 이현재 하남시장을 포함해 각 권역을 대표하는 시민과 전 고위공직자, 서울대 교수, 공공기관 임원, 전문 기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과 서춘성 혁신위 수석부위원장, 박윤수 청년정책특보와 분과별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첫 전체회의에서 ▲5호선 출퇴근시간 배차시간 단축 추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중장년·여성 등 고용 활성화 ▲노인 사회참여 확대 및 보육인프라·보육지원 정책 확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등 올해 29개 시 주요 정책을 위원들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가칭)수석대교 건설계획 재검토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서울-양평 고속도로 시점부 서하남IC입구 사거리로 위치 변경 ▲신덕풍역 유치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직접 설명하며 이해를 돕는 한편, 혁신위와 함께 고민해 신속히 해결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어 위원회는 분과위원회별 연간 중점 추진할 과제로 청년 맞춤형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 하남 지하철 5철 추진 등을 선정해 시민대표와 전문가가 함께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직접 만들어가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위원회는 이들 기획과제를 중심으로 격월 정기회의와 수시 분과회의, 미래전략 심포지엄, 우수정책 벤치마킹, 공약사항 추진사항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능동적인 시정참여를 도모하게 된다.

시에서도 위원회에서 제안한 자문안을 적극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해 강남과 경쟁하는 ‘도약하는 하남’을 위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춘성 수석부위원장은 “시민대표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모든 위원들이 협심해 하남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참여혁신위원회의 민간영역 전문성과 유연함을 바탕으로 기존 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추진에서 벗어나 행정을 보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며 “앞으로 위원회가 민간 씽크탱크로서 하남시의 나아갈 방향성과 발전전략을 주도적으로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민석 기자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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