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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김 군수의 '필사즉생(必死則生)' 전략 -지역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대외적 홍보 이미지를 위한 ‘필사즉생’의 또다른 전략아닐까.
김대정 기자 kimdj@
(기사입력: 2009/02/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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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케이비에스에서 방송한 일부 지자체을 수상경력에 대해 보도 하는 과정에서 우리 양평군과 서울구청 한곳을 지목한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공정한보도가 아니라 어느지역을 죽이기 위한 편파보도라고 생각합니다.엠비씨 방송국도 도같은 사항을뉴스을 자기방송으로 보도 하는 경향이 있지요.촛불집회때도 무엇이 진짜 문제인줄을 보도 하지 않고 쇠고기광우병에 대해 허구로 보도했지요.방송은진실을 국민들께 보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군수님이 재임기간동안 우리군민을위해 노력한 부분은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발전을 위해 수많은 정부기구을 돌아 다리면서 상수원및 군부대이전에대해 노력했지는.그리고 정병국위원님과 힘을 합쳐 우리 양평국을 발전을위해 노력한공적은 보이지가 않습니까.
글쓴이 : 지역주민 (2009.02.25)
/ 11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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