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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으로 떠나는 가을추억 여행'
- 9월1일~10월31일까지‘2014 양평체험마을 가을수확체험축제’열려

  2014년 09월 01일 (월) 15:17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수확의 계절 가을, 자연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양평체험마을 가을수확체험축제”가 양평 농촌체험마을에서 펼쳐진다.

15여개의 체험마을에서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확체험을 중심으로 전통놀이체험과 건강먹거리체험까지 체험마을별로 특색 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을에는 더 풍성하게 - 수확체험
고독의 계절 가을, 그 고독함을 달랠 수 있는 풍성함이 양평 농촌체험마을에 있다.
양평은 친환경특구 및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맑은 물을 머금은 친환경 농산물이 풍부하다.
아이들과 어른이 함께 수확체험을 통해 자연이 품은 풍성한 농산물은 물론이요 넉넉한 인심까지 접해볼 수 있는 적격인 장소.
양평의 농촌체험마을 15여 곳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밤, 고구마뿐만이 아니라 배, 포도, 잣 등 다양한 작물을 수확해 볼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수확 프로그램은 어떤 것일 지 고르는 재미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확체험은 자연의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현장 체험이 됨과 동시에 갓 캐낸 농산물 시식을 통해 자연의 참맛을 배울 수 있는 미각 향상의 기회가 된다. 풍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어 인성교육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니, 이번 가을 꼭 한 번 들러보자.

 

가을에는 더 클래식하게 - 전통놀이체험
서로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다소 삭막한 분위기, 우리 가족의 대화와 소통이 없어진 것 같을 때, 그 고민을 해결해 줄 클래식함이 양평농촌체험마을에 있다. 전통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여전히 재미있는 클래식한 전통놀이가 바로 그것이다.
양평농촌체험마을에서는 솟대 만들기, 고무줄총 만들기, 허수아비 만들기, 떡메치기, 풍등 날리기, 압화 공예, 메뚜기 잡기 등 농촌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전통놀이체험을 마을별로 진행하고 있다.
놀이를 하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면 캠핑 시설이 갖춰진 마을을 찾아가 우리 가족만의 오붓한 공간,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가을에는 더 맛있게 - 건강먹거리체험
천고마비의 계절,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있다면 그것을 달래줄 깊은 맛이 또 양평농촌체험마을에 있다. 손수 만들어 보는 화덕피자부터 할머니 손맛으로 함께 만드는 감자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시루떡, 떠나갔던 입맛도 돌아온다는 장아찌, 건강과 미용에 좋은 숙개떡, 계속 손이 가는 달콤한 강정까지.

손수 만들어 더 맛있는 음식들을 먹다보면 마음도 배도 든든해진다. 특히 아이들 입맛에 맞춘 화덕피자는 사계절 내내 인기가 식지를 않는다.
매끼마다 푸짐한 시골밥상도 따라 나온다고 하니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양평 농촌체험마을 예약 및 체험마을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양평 수확체험축제‘를 검색하거나 가을수확체험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ypnadri.com)를 방문하면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체험비는 당일 코스의 경우 2~3만원, 1박 2일 코스는 6~7만원대이며 체험시간은 보통 5~6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가을 특별한 체험마을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체험 학습을,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기타문의 양평군청 관광진흥과 농촌관광 031-770-2316 / 물맑은 양평농촌나드리 031-774-5427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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