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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 신임 하남도시공사 사장내정자 소신 밝혀"
- 24일 취재기자를 통해 "법절차상 전혀 하자 없는 임용절차"임을 재차 천명..

  2014년 09월 24일 (수) 20:29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오는 11월2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하남도시공사 신임 사장 공모 건'과 관련해 이제는 일부 추천위원 선정 절차가 잘못됐다며 최종 발목(?)까지 잡는 상황이 연출돼 많은 시민들의 눈총이 따갑다. 

 

지금까지 전체 임용절차를 주관한 공기업이 적법한 법 절차로 선정했음을 누차 밝히고 있으나, 응모자 중 1차 심사 과정에서 탈락한 L모씨(52)의 개인 소견(이의 신청)을 지난 23일 특정언론이 전격 보도함으로써 다시한번 지역정가에 해프닝을 빚고 있다.

 

특히 L모씨는 특정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임원추천위원회는 하남시장과 시의회, 도시공사에 추천 받은 사람 총 7명으로 이뤄진다"고 전제하며 "도시공사 추천인 2명은 현재 최종 후보로 선정된 P모씨가 구성할 수 있는 실질적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구성한 심사위원에게 평가를 받은 셈"이라고 일방적 견해를 제시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개인 소견을 '이의 신청'이라는 서면을 통해 밝히면서도 '부당하다는 해당사항을 규제하는 조항이 있냐'는 기자 질문에 "조항은 없다"고 명확히 불법성은 없음을 시인했다. 


이와 관련, 현재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P모씨(72)는 "저는 현재까지 하남도시공사 사외이사(정원 총 7명)에 재임 중인 사람으로서 '이사회(理事會)' 의장(議長)을 맡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는 현행 정관규정상 공기업이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의장으로 한정돼 있는 법 규정 때문"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법 절차상 지난 8월1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하남도시공사에 추천이 배정된 2명에 대해, 당시 회의에 참석한 다수 이사님들의 추천 대상을 적법하게 통과 시켰을 뿐"이라고 설명한 후 "하남도시공사 임원(사장) 모집공고는 그 이후 도시공사 집행부에서 지난 8월21일 공고 제2014-63호로 정식 공고해, 지난 8월21일부터 9월5일까지(16일간) 전국에 공모 한 것"이 내용의 전부라고 밝혔다.

 

덧붙여, P모 신임 내정자는 "적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 공기업 행정 전반의 절차를 본인 자신이 제대로 확인도 하지 못한 채, 특정 언론매체 보도를 통해 본인의 일신상 명예를 악의적으로 훼손시킬려는 의도가 아닐까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며 "재삼 언급하지만, 본인은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 중 심사기간 내내 추천위원 어느 누구와도 전화 통화 한번 한 적 없는 깨끗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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