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가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건설을 위해 14일 실과소 성과전략보고를 마친데 이어 지난 12일부터 12개 읍면을 순회방문 하는 등 의욕적인 군정 챙기기에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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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군수가 강하면 동오1리 감자 수확 현장을 방문하여 농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
14일 군에 따르면 12일 강상면을 시작으로 시작한 이번 읍면 순회방문은 2010년 지역특화 발전방안과 성과전략 추진계획, 현안사항, 특수시책 등 각 읍면별 업무보고 및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사업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내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강하면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 군수는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잘 설계한 면정은 양평발전 10년을 좌우한다” 며 “민선5기에는 지난 3년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타 지자체보다 앞서갈 수 있는 지역특화발전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돈버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언제나 주민들에게 눈높이를 맞추고 정감있는 모습 등 허리를 굽혀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과 “음주운전 근절 등 철저한 자기관리와 프로정신으로 업무 능력을 높여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양평군 발전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는데 전직원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강하면 현안사항인 강하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과 복지회관 건축사업을 완벽하게 추진하고 조기에 마무리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날 김 군수는 동오1리노인회에서 공동 경작한 감자밭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감자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한편, 김 군수는 지난 강상면을 시작으로 양서면(16일), 옥천면(21일), 단월면(22일), 개군면(8.2일), 서종면(8.4일), 청운면(8.5일), 양동면(8.6일), 용문면(8.9일), 지평면(8.11일)에 이어 마지막 날인 8월12일에는 양평읍을 방문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