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면(면장 이종승)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한 겨울 맘 편히 드실 수 있는 김장을 담그기 위해 2일 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각급 단체회원이 함께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치루며 사랑의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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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운면 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이종식 군의회 부의장, 이상규.윤양순 군의원, 이종승 면장, 청운면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회, 적십자봉사회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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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승 청운면장, 김선교 양평군수, 이종식 군의회 부의장이 함께 사랑의 김치를 담그고 있다. |
올해 마련한 김장담그기 일정은 청운면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통해 재배한 배추 2,000포기와 새마을부녀회 90만원, 새마을지도자회 40만원, 적십자회 40만원, 주민자치센터 40만원 등을 기부 받아 김장 재료 전체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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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군수가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한 관내 단체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운면은 이날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 150가구에 전달하고, 지난달 22일 새마을부녀회가 복지회관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 중 200만원으로 이불을 구입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20가구에 함께 전달했다.
한편 이날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에는 청운면사무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주민자치센터, 청운농협이 후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