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농업인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7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경기도 최초로 3명의 농업인 대상을 한꺼번에 수상하는 쾌거를 일구어 냈다.
 |
| ‘제17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에 김문수 도지사로부터 '채소부문' 대상을 받은 최봉구씨와 부인 |
이날 채소부문 대상을 받은 최봉구씨는 관내 96농가로 구성된 청운면 수박연구회 작목반장을 맡아 재배면적 42ha에서 1,800톤의 수박을 재배, 지난해 21여 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
| ‘경기도 농업인의 날’ 에서 중·소 가축부문 대상을 받은 양성열씨와 아이비영농조합법인 관계자 |
중·소 가축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양성열씨(아이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양봉업에 종사하며, 꿀에서 면역증강제인 프로폴리스를 3일 만에 생산할 수 있는 추출기, 허니와인, 아이비대용화분 등을 특허 출원했다
 |
| ‘경기도 농업인의 날’ 에서 대상을 받은 ‘농어민 핵심리더 부문’ 이헌기씨와 수미마을 관계자 |
또한 ‘농어민 핵심리더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이헌기씨는 단월면 수미마을 위원장으로 농촌 체험마을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경기도 농어민 대상은 고품질 쌀과 과수, 화훼, 수산, 임업, 축산 등 10개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과 능력으로 경기도 농업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