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수능리에 위치한 소나기마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최근 소나기마을 자원봉사대인 ‘소사모’를 만들어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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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종면 수능리 소나기마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원봉사대 ‘소사모’를 만들어 발대식을 가졌다. |
발대식에는 안영 소나기마을 촌장과 김종회 소나기마을 전문위원을 비롯해 소나기마을을 사랑하는 사람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고, 이양열 수능리 주민이 소사모 회장으로 임명됐다.
자원봉사대인 ‘소사모’는 소나기마을 홍보, 주변의 환경미화 활동, 황순원문학제 및 소나기마을 행사시 운영보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양열 소사모 회장은 “소사모 회원들을 중심으로 양평의 자랑 소나기마을과 서종면을 널리 알리고, 9월에 열리는 황순원 문학제를 성공리에 유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소나기마을과 서종면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나기마을은 올해부터 발간된 중학교 국어교과서 2종(두산동아, 비상교육)에도 수록될 만큼 유명한 문학체험형 테마파크로 황순원문학관을 비롯해 징검다리, 섶다리, 개울, 수숫단 오솔길등 소설 속 배경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