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회장 장영학)가 16일 양평군민회관 인근에서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 담아주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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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가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 담아주기' 행사를 갖고 있다. |
이날 김장 행사에는 장영학 협의회장, 임옥선 여성회장, 박성숙 여사(군수 부인), 이종식 군의회 부의장, 박명숙.이상규.윤양순 군의원,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전날부터 소금에 절인 배추를 씻어내 1,000여 포기의 김치를 함께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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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 담아주기' 행사에서 군의원도 참여해 함께 김장을 하고 있다. |
또한 김선교 군수, 김승남 군의장, 이종문 지평농협조합장, 12개 읍.면장이 김장 행사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남현우 경찰서장도 직원들과 따뜻한 음료를 회원들에게 일일히 나눠주고 고생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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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 담아주기' 행사를 찾은 남현우 서장이 음료를 나눠주고 있다. |
양평군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강상면 인근에 900평을 임대해 직접 경작한 배추와 각 읍.면협의회에서 가져온 배추 등 약 1,000여 포기를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김장재료를 준비했다.
이번 '김장 담아주기'행사를 통해 담근 김치는 협의회와 12개 읍.면에서 추천한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120가구에게 김치 1박스(10kg)와 강상면에서 회원들이 경작한 쌀 4kg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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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군수가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 담아주기'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과 함께 했다. |
장영학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쌀쌀한 날씨속에 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장 및 회원 100여 명은 지난 6일~7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병 6여단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직접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안보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