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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세곳 추천-산자수명 '그림 같은 6월'
- 자연-‘물소리 길’ 레저-‘자전거도로’ 이색-‘더 그림’

  2014년 06월 11일 (수) 15:18 하남양평매일뉴스 편집국  

양평군이 10일 싱그러운 6월에 찾아볼 만 곳으로 ‘물소리 길’ ‘자전거도로’ ‘더 그림’ 등 세곳을 추천했다.

 

◇ 물과 흙 내음 실은 바람을 맞이하며 걸을 수 있는 곳

‘물소리 길이다’
양평의 물소리 길은 2010년 대한민국 걷기열풍을 몰고 온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인연을 시작으로 첫 기지개를 펴게 된 길이다. 이 길은 물로 만든 거울인 남한강의 속삭임과 발을 맞대어 흙과 이야기를 나누며 걸을 수 있는 나그네 길이다.

무엇보다도 배낭 하나만 준비하고 가까운 전철역으로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쉽게 떠날 수 있다는 장점과 탁 트인 남한강변과 이름 모를 꽃들이 만발하는 곳으로 아름다운 곳이다.


이미 양평의 물소리길은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가 멀리 내다보이는 수도권 전철 중앙선 양수역에서 시작해 고들빼기마을, 전원일기마을, 단풍마을, 들꽃마을 등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시골 동네를 지난다.


몽양 여운형 생가, 양근향교, 들꽃수목원, 천주교 양근성지, 양평군립미술관 등 양평전통시장까지 1, 2코스로 나눠 총 30.2km를 개장 운영 중이다.
문의=양평군 관광진흥과(031-770-2096)


◇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달리는 자전거 여행 코스

가족과 함께 부담없이 운동 겸 즐길 수 있는 양평군 자전거길(양수역∼양평읍)은 이색적이다. 중앙선 전철로 40분이면 도착하는 양수역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와 수상정원 세미원으로 유명한 곳이다.

양수역~양평읍 남한강변을 따라 난 자전거도로는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쉼터, 자전거주차장, 바이크-텔 등 자전거족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다.
문의=양평군 관광진흥과(031-770-2096)


◇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드라마, 영화, CF촬영지

양평에서 요즘 부쩍 관광객에게 눈길을 끄는 이색 관광지가 있다. ‘더 그림’(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564-7)은 유럽식 건물, 울창한 소나무 숲, 정성스럽게 가꾼 정원이 그림처럼 펼쳐진 다. 드라마 <메이퀸>, <내 사랑 나비부인>, <옥탑방 왕세자>, 영화 <복면달호>, CF <수미칩>, <국산대지사랑> 등 수많은 작품의 배경으로 유명해졌다.

가족, 친구, 연인들이 차 한 잔의 여유와 추억을 담은 사진으로 여행의 재미를 한껏 보탤 수 있다.

문의=더그림(010-9571-1914)

 

/하남양평매일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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