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3일 치러질 제 20대 국회의원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하남시에 출마 예정인 최종윤 단국대 겸임교수가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지난 18일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종윤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우리국민들은 정치에 대한 불만이 큰 만큼 새정치, 새인물에 대한 요구도 높다"며 "구태와 대립의 이미지 보다는 미래지향적인 젊은 리더쉽으로의 교체요구가 매우 큰 만큼 제 자신이 적임자다"고 밝혓다.
특히 "우리도시의 미래에 딱 맞는 맞춤형비전으로 지하철 9호선을 감북, 감일, 춘궁, 덕풍 등 구도심으로 연장유치하는 교통하남, 고교평준화를 통해 인성의 평준화를 제시하는 교육하남, 그리고 지역발전과 청년실업의 해소방안으로 차세대 친환경산업인 전기배터리기업의 유치하겠다"며 공약을 제시했다.
최종윤 예비후보는 전대협 1기 사무국장으로 1987년 610항쟁의 주역으로 오랜기간 정치권에 몸담고 꾸준히 지역활동을 해오며 닦아온 바닥표와 젊고 새로운 이미지와 지역토박이로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선거운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하남매일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