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화재발생이 높아지는 시기에 안전한 공사현장 유지와 주민안전 확보를 위해 양평소방서는 28일 양평군 관내에 있는 대형 공사장에 대한 특별 점검 및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0일 김포소재 대형 공사장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양평소방서는 강상면 아파트 공사장에 대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양평군 관내에서 유사화재를 방지하고자 특별점검 및 안전관리 컨설팅에 나섰다.
특히 이번 특별점검에는 현장 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현장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평소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또한, 공사장 관계자들과의 안전관리 컨설팅을 통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방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가가는 소방행정을 펼쳤다.
특별점검에 나선 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 안전관리 및 현장점검을 철저히 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해 나아가 주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희연기자seolka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