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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무단방류에 점검은 뒷짐… CCTV 없어”
-지난 10일 행감장서 이영아 시의원 강력한 질타, 관계부서 대책 촉구

  2020년 06월 11일 (목) 16:13 오민석 기자ohms1993@  

  하남시의회 이영아(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일 미사호수공원 수질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풍산동 수산물 회센터의 해수 문제와 관련, 안일한 행정으로 무단 방류를 사실상 방치해 왔다고 질타했다.

특히, 현장점검 결과 회센터 단지 내에는 해수의 무단방류를 감시하기 위한 CCTV가 단 한 대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제대로 된 점검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10일 하수도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풍산동 회센터의 해수처리 문제로 지난 수년간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지만, 활어차량 등의 무단방류 행위를 적발해도 경찰서에서 소액의 범칙금을 부과하는 데 그쳐 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수 자체는 오수가 아니라는 상급기관의 해석을 이유로 실효성 있는 CCTV 설치도 검토하지 않은 채 환경오염을 방관하고 있다”며, “오염된 해수의 유입으로 호수공원을 이용하는 미사지역 주민들의 수질개선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안일한 처사”라고 강하게 질책했다.

 

이 의원은 “결과적으로 소극적 대응이 미사지구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라며, 행정이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도점검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촉구했다.

 

/오민석 기자 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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