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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감일지구 민ㆍ관ㆍ공 협의회와 논의
-25일 시 발표, “감일지구 입주민 불편 해소 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

  2020년 11월 25일 (수) 18:10 김지연 기자kjy0506@  

하남시 김상호 시장은 감일지구 민 ․ 관 ․ 공 협의회(이하 ‘협의회’)에 참석, 감일지구 입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고 밝혔다.

<감일지구 현안사항 논의 위해 입주민‧LH‧교육지원청과 ‘감일지구 민 ‧ 관 ‧ 공 협의회’ 참석해 김상호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하남시 제공>

25일 시에 따르면, 협의회는 시장, 시의원, 감일지구 입주자 대표, LH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LH감일사업단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는 감일지구 관련 현안 및 입주민 불편사항 등에 대한 논의 및 대안 모색을 위해 열렸으며, ▲버스노선 확대 ▲학교 추진일정 ▲여가 ․ 체육시설 확충 등 47건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 입주자 대표들은 학교 개교 지연에 따른 대책 마련, 상업지역 주변 공영주차장 확보 및 입주민을 위한 기반시설 적기 개방을 요구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로 이번 회의를 재고해야 된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입주민들의 불편이 크고 해결이 시급하기에 불가피하게 최소한 인원만 참석하여 열도록 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시에서 LH 및 교육지원청과 보다 긴밀히 협력해 입주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결해 드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지속적인 협의회 개최를 통해 입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찾아내겠다”고 강조했다.

 

감일지구 민 ․ 관 ․ 공협의회는 감일지구 입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시, 시의회, 입주자대표, LH 등으로 구성, 지난 8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한편 감일지구 1단계는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2단계는 향후, 2021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kjy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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