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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들, '이현재 단수공천설(?)' 집단행동 불사
-24일 오전, 개인사무실에서 성명 발표, 사전 유출된 정보갖고 집단행동 결의

  2022년 04월 24일 (일) 16:25 오민석 기자ohms1993@  

국민의힘 하남시장 예비후보들이 24일 오전 10시 시청 인근 개인사무실에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진석)가 이현재 예비후보를 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강력히 반대하는 성명서를 사전에 밝히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24일 긴급 성명을 발표한 '하남시장 예비후들 모습(왼쪽부터 김용우, 김시화, 한태수, 구경서)'
이날 성명서에서 구경서·김시화·김용우·김준희·김황식·한태수(가나다순) 등 예비후보들은 “이현재 예비후보는 2년 전 총선에서 당의 공천에 불복해 우리당 후보를 낙선시키고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켜 귀중한 국회의원 1석을 민주당에 헌납, 국민의힘에 비수를 꽂은 사람”이라며 “중앙당 공관위는 이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하려면 차라리 살인자를 공천하라”고 강력 반발했다.

또한 “이현재는 당의 공천에 불복한 공천배제 대상자로 원래부터 경선에도 들어오면 안 되는 사람인데, 공천배제 대상자를 경선도 없이 단수 공천하려는 중앙당 공심위 결정에 절대 반대한다”며 “원칙을 지키고 당헌당규를 준수해 이 후보를 공천 배제하고 당을 위해 일해 온 사람들을 중심으로 공정경선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덧붙여 “우리는 당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로, 직책 당비를 내라고 하면 냈고, 대통령선거에서도 열심히 뛰라고 하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뛰어 대통령 당선에 헌신해 왔는데, 해당 행위자는 단수공천하고 당을 위해 일한 사람은 공천 배제하는 중앙당 공심위는 제정신인가”라며 싸잡아 성토했다.

또 “하남 원로들과 국민의힘 시.도의원 예비후보들도 이현재 사퇴 촉구하는 마당”이라며 만일 이현재가 단수 공천된다면 “2년 전 이현재가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 우리당 국회의원 후보를 낙선시킨 것과 똑같이 우리도 전원 탈당해 1인을 중심으로 단합해 무소속 출마해 이현재를 낙선시키고 국민의힘에 복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끝맺음에 이들은 “이현재를 단수 공천하는 순간 우리는 탈당하고 민주당 시장을 당선시킬 것”이라며 당 공천에 대해 극도의 불만과 함께 즉시 행동하겠다는 결의를 천명했다.

/오민석 기자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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