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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현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7일 관내 신장동 코아빌딩 2층, "수도권 최고도시 만들 것”

  2026년 05월 07일 (목) 17:18 김지연 기자kjy0506@  

 이현재 예비후보 ‘척척하남!’ 캠프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7일 오후 3시 관내 신장동 코아빌딩 2층에서 시민과 지지자 3백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성원 속에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은 하남시 각계각층 인사와 지지자, 시민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고, 지난 4년간 이 후보가 이뤄낸 시정 성과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함께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를 과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시장은 성과로 증명하는 자리’라는 신념으로 쉼 없이 달려왔고, 그 결과 하남은 이제 수도권 변방이 아닌 강남과 어깨를 견주는, 수도권 살기 좋은 도시 ‘3년 연속 TPO 10’, 행정만족도 77.5%, 시민의 92.7%가 계속 살고 싶은 도시로 성장했다”고 밝히며, “선거 다음 날부터 바로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성과가 검증된 숙련된 시장만이 하남의 골든타임을 살릴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현장의 열기를 이어받아, 하남의 미래를 결정지을 ‘5대 핵심 비전’과 ‘권역별 맞춤 공약’을 다시 한번 역설했다. 특히 ▲지하철 5철 시대(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의 차질 없는 완성 ▲10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 플랜 실현 ▲교육독립 실현과 ‘주요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 ▲K-중심도시 완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생활안전망 확립은 물론 ‘권역별 맞춤형 정책’ 등 핵심 과제를 반드시 성공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후보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빨간색과 파란색 끈이 섞인 운동화’를 언급하며 “정치적 이념을 넘어 오직 시민의 행복과 하남의 가치를 높이는 데만 집중하겠다”며 “훌륭하고 귀중한 하남시민과 함께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후원회장인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하남에 지하철이 탄생하게 한 주인공이 이현재 후보로, 하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정치 얘기할 필요 없이 추진력과 열정을 가진 후보가 필요하기에, 시민 삶의 편익을 위해 노력해 온 이현재 후보가 꼭 당선되어야 하남이 발전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연세하남병원 최영회 본부장은 “병원 설립을 위해 여러 후보지를 놓고 고민했지만 이현재 후보의 열정과 일 처리 능력을 신뢰해, ‘최종 선택은 당연히 하남’”이었다며 “이 후보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인 후원회장을 비롯해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장관, 2030 하남청년 5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테크리치코리아 한진희 대표와 박일수, 오정택, 윤중식 등 각 연합회 대표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김지연 기자kjy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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