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민 하남시의원은 지난 22일 야간 하남시 해병대전우회 대원들과 함께 미사지구, 덕풍시장, 하남시청 일대 방범순찰에 나서며 지역사회 안전을 살피고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순찰에는 하남시 해병대전우회 조원배 사무국장을 비롯한 대원들이 함께했으며, 조 의원은 대원들과 함께 지역 주요 생활권을 돌며 야간 안전 상황을 살피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미사지구와 덕풍시장, 하남시청 일대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하남시 해병대전우회는 야간 방범순찰을 비롯해 재난구호, 실종자 수색,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 의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의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며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해병대전우회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안전은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함께할 때 더욱 굳건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하남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봉사자들의 노력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하남시의회에서도 시민 안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kjy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