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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치졸한 종교 네거티브를 중단하라"
-31일 6.3선거 앞두고 양측 후보진 공방, 캠프 대변인 성명서 발표

  2026년 05월 31일 (일) 15:19 하남양평매일뉴스 편집국  

<성명서>  -전문- 

"국민의힘은 치졸한 종교 네거티브를 중단하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를 향해 황당무계한 종교 연루설을 제기하며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공세를 시작했다.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운운하면서도, 실제로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를 확대재생산 하려는 치졸한 마녀사냥이자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다.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는 종교가 없다. 무교다. 그렇지만 불교, 기독교, 천주교 등 모든 사람들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며 모든 사람들의 신앙을 존중하고 있다.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카더라식 의혹 제기로 시민의 눈과 귀를 흐리려는 국민의힘의 야비한 정치 공작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참으로 적반하장(賊反荷杖)이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진짜 무속과 주술에 빠져 국민을 도탄에 빠뜨린 주역이 누구인지 온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손바닥에 왕(王)자를 새기고 토론회에 나오고, 천공이니 건진법사니 하는 무속인들의 이름이 국정운영과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끊임없이 거론되었던 진영이 바로 국민의힘이다. 

통일교, 신천지 등 온갖 종교로 지금도 논란이된 세력이 누구를 향해 종교적 검증을 운운한단 말인가.

국민의힘은 이른바 ‘이현재-명태균 커넥션’이라 할 수 있는 통화기록이 보도되자 이를 덮으려는 시도로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 

이런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으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려는 국민의힘의 구태 정치는 하남시민들의 현명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이현재 후보는 하남시민들 앞에 명태균과의 관계를 명명백백히 밝혀라.


2026. 5. 31.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


/하남양평매일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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