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도서관별로 다양한 ‘2011년 여름방학 특별 강좌'를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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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해 양평군 관내 도서관별로 실시한 .2010 여름방학 특별 강좌' 교육 진행 모습 |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엄마와 함께하는 EQ발달 창의력 활동인 ‘클레이아트’,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그림자로 만나는 또 다른 세상’, ‘알콩달콩 동화구연’, ‘미술치료’ 등 8개 강좌를 진행한다.
용문도서관은 동화구연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스피치랑 동화랑’을 비롯해 ‘창의수확게임’ 등 8개 강좌, 양서친환경도서관은 ‘생태건축 이야기’외 7개 강좌, 양동도서관은 ‘나를 알고 싶니’외 5개 강좌를 운영한다.
신청대상은 유아부터 어린이, 학생, 일반인이며, 모집인원은 어린이도서관 105명, 용문, 양서친환경도서관 각각 120명, 양동도서관 64명 등 총 409명이다.
접수기간은 20일까지 인터넷(www.yplib.go.kr) 및 방문접수 하면 되며, 강좌는 무료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각 도서관별로 다양한 특강 강좌를 마련했다”며 “이번 방학을 양평 도서관에서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센터 도서관팀(☎770-273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용문과 양동도서관에서는 지난 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한국 전래동화 ‘신기한 독’, ‘불씨지킨 새색시’, ‘눈물바다’ 등의 그림들을 담은 ‘이야기가 있는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