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음악천사, 양평청소년예술단이 오는 22일 강릉시 시청 로비에서 열리는 커피향이 있는 ‘하슬라 메아리’콘서트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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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3월14일 양평군민회관에서 창단공연을 통해 출범식을 가진 양평청소년예술단 모습 |
이날 예술단은 문화예술학교 명예교사 ‘백창우와 굴렁쇠 아이들’이 강릉시립․시민합창단, 특수학교 오성학교 학생들과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강릉커피축제 기간(10.21~10.31)에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강원도민대, 국민대합창을 태동시킨 피아노로 부르는노래(예술감독 김휘림) 강릉프로젝트 1주년 기념음악회로 지난 4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염원 후원음악회와 SBS ‘새 지평을 열다’ 출연에 이은 세 번째 만남이다.
이날 예술단은 ‘꼬마자동차 붕붕붕’, ‘노을’, ‘뻐꾸기’, ‘아름다운 노래’ 등 그동안 갈고 닦은 합창 실력을 맘껏 뽐내며 따뜻한 커피향에 자연을 담은 음악향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아름다운 나라’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기 위해 서울대 음대 나실인 교수가 만든 곡으로 그 당시 모든 합창단들이 피날레로 부른 곡이며 예술단의 대표곡이기도 하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한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