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MG용문통합새마을금고(이하 새마을금고)가 지난 20일 오전10시부터 용문파출소사거리에서 '나눔의 실천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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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 새마을금고가 파출소사거리에서 용문전통5일장을 이용해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펼치고 있다. |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전국 새마을금고연합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해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매년 12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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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좀도리운동에 참여한 주민이 용문새마을금고가 마련한 노래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백승삼 이사장, 박만영 상무, 새마을금고 이사진 및 직원들이 추운날씨속에 용문전통5일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모금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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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새마을금고가 추진중인 사랑의좀도리운동에 참여한 주민이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
새마을금고는 이날 모금활동을 비롯해 쌀 모으기, 좀도리 저금통채우기, 희망의도서 수집, 사랑의 외화수집, 자원봉사활동,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활용, 지역희망공헌사업 지원 등을 진행중에 있다.
백 이사장은 "오늘 행사는 전국 새마을금고연합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실시하는 운동으로 모여진 금액은 내년초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을 위해 쓰여진다"며, "모금 활동에 협조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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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백승삼 이사장, 박만영 상무, 이사진 및 직원들이 사랑의좀도리운동을 펼치고 있다. |
이번 행사 실무책임자인 박만영 전무는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지난 98년 IMF 경제위기의 고통 극복에 동참하고자 99년부터 시작된 모금운동"이라며, "예전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1960년대의 '쌀 한줌 모으기' 운동이 그 모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실시한 모금활동을 통해 쌀 1,640kg(20kg 82포대)와 라면 82박스를 확보했으며, 올해 1월 관내 생계곤란자 및 독거노인 41명을 직접 방문하고 1인당 쌀 2포대(40kg)와 라면 2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
/김대정.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