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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
- 5일마다 열리는 양평.용문.양서 전통시장에서

  2012년 06월 23일 (토) 06:35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양평군은 올여름 전력 수급 위기상황에 대비하고 에너지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양평군이 지난 21일 정부가 추진한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 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22일 군에 따르면 5일마다 열리는 양평, 용문, 양서 전통시장에서 공무원, 그린리더 등 사회단체와 함께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펼친다.

 

지난 21일 공무원, 그린리더 등 50여명은 양평 전통시장에서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가두행진을 벌이고 개별점포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이 집중되는 오후2시부터 5시까지 냉방기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홍보했다.

 

또 에너지 절약 행동요령이 담긴 전단지와 부채를 나눠주며 전국적인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 에 대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군 관계자는 “오는 25~26일 양일간 용문, 양서시장에서도 거리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며 “불필요한 전등 소등, 안쓰는 전기 플로그 뽑기 등 에너지 절약운동에 모두가 참여해 전력 위기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전국적인 에너지사용 제한조치에 따라 냉방기를 가동하면서 출입문을 열고 영업하는 업소에 대해 6월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단속을 시작하며, 5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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