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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군수 '소통․현장행정'위한 읍.면 순회
- 지난 12일 강하면을 시작으로 31일까지 12일간 읍.면 방문..

  2012년 07월 20일 (금) 16:03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지난 1일자로 민선5기 취임2주년을 맞은 임기의 반환점에서 김선교 군수가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다시 한번 현장행정 강화에 나섰다.

민선5기 취임2주년을 맞은 김선교 군수가 강하면을 방문해 강하복지관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민선5기 전반에 대한 반성과 남은 2년에 대한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2일 강하면을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12일간 읍면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읍면 방문은 기존 방문 때와는 달리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해당 읍면의 성과전략보고회장에 함께 참석, 읍․면장으로부터 지역발전 전략 및 비전에 대해 함께 청취하고 고민하는 자리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면서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남은 임기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는 취지인 것.

민선5기 취임2주년을 맞은 김선교 군수가 서종면을 방문해 성과전략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20일 강상면을 방문한 김 군수는 “지방자치는 주민참여가 바탕이고 우선”이라며 “군정에 주민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일을 오픈해 추진하고, 그래야만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군민에게 포커스를 맞춰 일하면 할 일이 많을 것이다”며 “읍.면장은 이념과 비전, 목표, 정책을 갖고 10년을 내다보며 차근차근 일을 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특히 “이제는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역점을 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군민이 자족할 수 있는 행복 실감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읍면 비전 발전계획’을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대정 기자 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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