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무병장수의 고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해 보건소에서 운영중인 건강 100세 ‘신바람 운동교실’이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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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가 프로그램을 신청한 관내 경로당을 찾아 건강 100세 ‘신바람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20일 군에 따르면 보건소가 노령인구가 많은 군의 현실을 감안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대한노인회, 생활체육협의회 등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신청한 23개 경로당 찾아가 ‘신바람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신바람 건강교실은 주3회로 프로그램도 다양화하는 등 주민눈높이에 맞춰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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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해 운영중인 건강 100세 ‘신바람 운동교실’ |
특히 11월말까지 주3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무더위와 농사일로 지친 몸을 스트레칭으로 풀어주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덜 짜게 먹기 등 영양교육과 금연, 절주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후 건강지도자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양평군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8.8%를 차지하는 고령사회로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새천년체조를 보급하고 있다”며,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합동으로 연차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