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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상인번영회, '대형마트 입점' 찬성 기자회견
- 24일 오전 11시 군청사거리 인근 커피전문점, 10월 결성 후 첫 공식회견..

  2012년 10월 25일 (목) 14:09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가칭 '양평전통상인번영회'(회장 이강면, 이하 상인번영회)가 24일 오전11시 군청사거리 인근 커피전문점에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L사(社)대형마트 입점을 찬성한다는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이강면 양평전통상인번영회장이 군청사거리 인근 커피전문점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강면 회장(양평슈퍼 운영), 김대순 부회장(길손카페), 신동진 사무국장(겐조 운영), 변장훈 금복상회 대표, 언론사 기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0월 중순경 창립됐다고 밝힌 상인번영회 이강면 회장은 미리 준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형마트 입점에 찬성하는 일부 상인들이 직접 서명한 찬성 서명서(지장)를 공개했다.

 

찬성위원회측은 “자신들은 양평읍에 거주하는 전통재래시장 상인들로 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임원으로 구성됐다"며, "시장번영회 회원 240여명 중 최근 대형마트 입점을 찬성하는 154명의 찬성 확인서를 받아 과반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신동진 사무국장이 이법에 찬성하는 일부 상인들이 직접 서명한 찬성 서명서(지장)를 공개했다.

또 “대형마트입점에 따른 상인번영회 측에 반대를 위한 명분없이 지역 여론을 수렴해 달라는 요구를 수차례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자신들은 시장번영회를 둘로 가르자는 의도는 전혀 없으며, 이미 농협을 비롯한 다른 마트들이 입점하는 시점부터 전통시장 상권은 붕괴됐다” 강조했다.

 

특히 “양평군은 타 시·군에 비해 비싼 물가로 인해 소비자의 불만이 급증하는 까닭에 현재 입점해 있는 마트들의 독과점 행태와 소수 상인들의 이익을 위해 대형마트의 입점을 반대하는 행동은 같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볼때 누구를 위한 반대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시장번영회(회장 최창은)측은 양평군 지역경제과에 공문을 보내 ‘전통상업보존구역내에 대규모점포입점금지’. ‘대기업유통사업자의 500㎡ 미만의 점포(SSM)는 상인회의 동의를 받도록 명시할 것’ 과 ‘건축허가 신청전 점포개설계획서 제출’ 등을 조례에 명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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