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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 사업자금 40억 보증채무' 가결
- 22일 오전10시 열린 제204회 임시회 예산결산특위 통해, 표결(4:1) 승인 통과..

  2012년 10월 22일 (월) 22:10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양평군의회(의장 김승남)는 22일 오전 ‘친환경농산물 유통 사업자금 보증채무 부담행위의 건’을 심의하기 위해 제204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한 최종 표결에서 가결로 승인했다.

양평군의회가 양평지방공사가 신청한 40억원의 보증 채무를 위한 제204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오전10시 정각에 개회된 1차 본회의에서 양평지방공사가 기금상환(9억원)을 비롯한 원자재 구입비 및 경상 경비 등 자금난 극복을 위해 신청한 40억 원의 융자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 이를 통과시켰다.

 

이어 소회의실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규, 간사 윤양순)는 ‘2012년 친환경농산물 유통 사업자금 보증채무 부담행위의 건’에 대해 한명현 기획감사실장과 이종길 지방공사 지원담당을 답변석에 불러 일문일답의 토론을 전개했다.

'2012년 친환경농산물 유통 사업자금 보증채무 부담행위의 건’에 대한 질의.토론을 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의원들의 난상토론이 진행된 이후, 박현일 위원은 반대 의견을 통해 "지방공사가 수습국면에서 T/F팀이 구성되는 등 필요 예산인 점은 인정되나, 지방공기업법에 대한 검토가 부족했다"며, "보증채무 요구 시기가 부적절한 만큼 충분한 대책을 검토 후 회생대책 필요시 재신청 할 것"을 개인 소견으로 제시했다.

 

특히, 군민들의 친환경농산물을 절대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지방공사의 현 실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나선  이종식,윤양순, 박명숙 위원은 찬성 발언을 통해 "지방공사에 대한 회생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나타날 수 있는 우려는 모두 나왔고, 현재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상환금 시기 초과, 직원 급여 등 운영자금은 필히 조달돼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한명현 실장과 이종길 지방공사지원담당에게 질의.응답을 벌이고 있다.

한편 양평지방공사가 농협 양평군지부에 대출 신청한 40억원은 경기도 농업발전기금 상환액 9억 원, 농산물 구입비 미 지급금 13억1천4백만 원, 경상경비 17억8천6백만 원 등으로 분류됐다.

 

또한 융자조건은 연 6.8%(3개월 변동 금리) 이율이며, 군이 지방공사에 대한 보증 채무 시 3~4%의 금리 우대를 받는 것과  상환 기간은 대출일로부터 3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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