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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양평군수배' 사회인야구대회 폐막
- 지난 21일 강상체육공원, 블루드레곤즈(메이저부), 양수리로터스(마이너부) 우승

  2012년 10월 25일 (목) 09:09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블루드레곤즈와 양수리로터스가 '2012 물맑은 양평리그' 사회인야구 우승을 자치했다.

'2012 물맑은 양평리그' 사회인야구 메이저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블루드레곤스 선수단 모습

지난 21일 양평 강상체육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메이저부 결승전에서 8개월여간 진행된 예선전에 1위(11승 2패)를 기록, 결승전에 직행했던 블루드레곤즈는 적시타를 13-7로 물리치고 3년 연속 우승의 금자탑을 세웠다.

윤세기 회장이 메이저부 감독상, 챔피온결정전MVP, 베스트플레이어 수상자와 함께 했다.

이날 경기에서 블루드레곤즈 에이스 전동준은 6이닝동안 7개의 탈삼진으로 승리를 따내며 최우수투수상에, 2안타 4타점을 올린 강윤철은 결승전 MVP에, 최다안타 1위와 타격 2위 등 최고의 타격 솜씨를 뽐낸 박희남(양평비둘기)이 최우수타자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전동준과 최고 투수 경쟁을 펼친 핵잠수함 윤희조(옥천반딧불이)와 예선부터 결승까지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친 이정형(블루드레곤즈)이 각각 우수투수, 우수타자에 선정됐으며, 팀의 마운드를 홀로 지키고 방어율 2위, 탈삼진 3위, 다승 공동2위를 기록한 심종주(블랙드레곤즈)가 베스트플레이어상을 받았다.

2012 물맑은 양평리그' 사회인야구 마이너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양수로터스 선수단 모습

앞서 벌어진 마이너부 결승전에서는 예선 11경기에서 전승을 거둔 양수리로터스가 투타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D&D를 13-5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윤세기 회장이 마이너부 감독상, 챔피온결정전MVP, 베스트플레이어 수상자와 함께 했다.

선발투수로 나선 남명현은 5회까지 탈삼진 5개에 1실점만 내주는 호투로 마이너부 결승전MVP에 올랐으며, 최우수투수와 최우수타자에는 한화크루저의 이상일과 김용곤이 선정됐고, 박진구(개군광)와 이창수(양수리로터스)가 각각 우수타자, 우수투수상을 이학수(흑비둘기)가 베스트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윤세기 회장, '2012 물맑은 양평리그' 최우수투수 및 타격상, 우수투수및 타격상 수상자 모습

또한 올 시즌 명쾌하고 정확한 판정으로 리그 운영의 수준을 향상시킨 김우근심판(한국야구심판아카데미 28기)에게는 감사패를 증정했고, 지난 7월 22일 양평리그 최초 퍼펙트게임의 대기록을 수립했던 전동준에게는 퍼펙트게임 기념패를 수여했다.

 

윤세기 야구연합회장은 “양평군 내 개군중학교와 단월중학교 야구부 창단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해 내년도에는 생활체육 야구 및 엘리트 야구 발전에 주력함과 동시에 양평군 야구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 양평군생활체육야구연합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양평군야구연합회장기배야구대회’를 개최해 양평연고의 리그소속 15개팀이 패권을 놓고 5주간에 걸쳐 일전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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