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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축협노조 '윤철수 조합장'과 투쟁 선포
- 군청앞 정자앞에서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집회를 통해..

  2012년 10월 26일 (금) 16:56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민주노총 전국축협노동조합(위원장 이윤경, 이하 전축노)이 지난 23일부터 군청앞 정자앞에서 양평축협 노조에 대한 탄압 중지와 및 부당징계 철회 등 단체협약 사수를 강력히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전국축협노조가 양평축협 노조에 대한 탄압 중지와 및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집회를 갖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전축노 이윤경 위원장, 유광렬 조직국장, 서울.충남.대구.경북 등지에서 참여한 30여 명의 축협노조원들이 윤철수 조합장의 독단적인 조합운영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전축노는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양평경찰서에 집회신고를 내고 23일과 25일 2회에 걸쳐 집회를 가졌으며, 이문철 노조위원장의 징계 및 단체협약 해지 철회 등 노조탄압 즉각 중단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집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전국축협노조가 양평축협 노조에 대한 탄압 중지와 및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집회를 갖고 있다.

이윤경 위원장은 “지난 2010년 2월26일 취임한 윤철수 조합장은 노동조합에 대한 끊임없는 노조 와해공작으로 총 52명의 노동조합원이 12명으로 급감했다”며, “그 과정에서 노조원들에게 무차별적인 징계를 내리는 만행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 했다.

 

아울러 “우리 전축노는 전 근대적인 노사관을 가진 윤철수 조합장을 심판하고 책임을 묻기 위해 동지들과 여기에 모였다”며 “양평 축협의 노조탄압이 중지될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축노 측은 이날 지난 2월경 현 이문철 양평축협 노조지부장이 윤철수 조합장의 막말과 욕설이 담긴 통화 내용을 방송장치를 통해 연일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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