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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자전거길 '불법음식점 21개소' 단속
- 지난 9.20~10.16,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여주수사센터..

  2012년 10월 22일 (월) 22:10 김재학 기자dosinwow@naver.com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달 20일부터 금월 16일까지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과 개군면을 잇는 남한강 자전거길 주변의 불법 음식점에 대한 일제 단속을 통해, 무신고 음식점 영업행위 16개소 등 모두 21개소의 불법 음식점을 단속했다고 21일 밝혔다.

남한강 구간은 서울과 인접해 있고 주말이면 많은 이용객이 찾는 곳으로 이틈을 노린 불법 음식점 성행함에 따라 경기도는 해당 구간이 상수원 보호구역에 위치해 환경오염 우려와 위생상태가 불량해 단속을 실시했다.

 

적발 내용별로는 양서면 용담리 A 업소 등 11소가 그린벨트지역 등에 불법 시설을 갖추고 잔치국수, 파전, 주류 등을 판매하여 오다 무신고 일반음식점 영업행위로 적발됐으며, 두물머리 B업소 등 5개소는 커피제조기를 갖추고 전문적으로 커피를 제조하고 판매해오다 무신고 휴게음식점 영업행위로 적발됐다.

 

특히, 이들 업소는 수질검사를 하지 않은 지하수를 사용하거나 일부 업소는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재료를 조리 및 판매하는 등 위생상 취약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업소는 양평군의 수차례에 걸친 행정지도를 무시하고 불법 영업을 자행해 온 업소들로써, 음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및 주변 환경을 저해 하는 등 그동안 지역주민과 여행객들의 눈살을 찌푸려 왔다.

 

경기도 특사경은 형사처벌 대상 업소를 조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며, 행정관청인 양평군에 통보해 강제폐쇄 및 업종전환 등 사후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한강 구간 자전거길이 가장 아름답고 안전한 구간이 되도록 관심을 갖고 정비해 나갈 방침"이라며, "불법 음식점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경기도 콜센터(031-120)으로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재학 기자 dosinw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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