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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하남선, 6.27 개통 앞두고 "지연 우려"
-‘코로나19’ 여파, 서울교통공사 하남시에 ”영업시운전 잠정 연기“ 통보

  2020년 03월 15일 (일) 15:04 오민석 기자ohms1993@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3일 하남시에‘코로나19’심각 단계 격상(2020. 2. 23)으로 지난달 25일부터 교육이 중단되었고, 이로 인해 영업시운전에 투입되어야 할 신규 대체인력이 없어 영업 시운전을 잠정 연기한다고 통보했다.

하남선은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역에서 하남 검단산역까지 7.7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구간에 5개 역사가 신설되며 이번에 개통하는 1단계 구간은 미사역을 거쳐 하남 풍산역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지금까지 본 사업의 1단계 개통을 위해 사업시행 기관인 서울시(도시기반시설본부) 및 경기도와 운영기관인 서울교통공사, 검증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협의를 진행해 왔다.

 

또한, 지난 6일까지 시설물검증시험과 결과검토를 실시한 후 오는 20일 영업시운전을 앞두고 있었다.

 

이에, 하남시는 지난 2월 하남시민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하남선(5호선 연장) 사업완료가 예정되어 1단계 구간이 오는 6월 27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의 이날 통보에 대해 하남시는 국가적 재난인‘코로나19’대응에 예의주시하면서, 정상개통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 영업시운전 및 철도안전관리체계변경 승인 등의 행정소요일수 단축을 통해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계속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민석 기자ohms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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