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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이창근 기자회견, "단일화는 적절치 않다"
-17일 오후 선거사무실, 자신의 입장 표명과 경력 증명 밝혀

  2020년 03월 17일 (화) 16:38 김대정 객원기자kimdj@  

  미래통합당 이창근(46)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40대 경제전문가로서 세대교체의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공천 확정자로서 다시한번 출마를 천명했다.

현재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현직 이현재 국회의원과 단일화 가능성을 물음에 대해, 이제 공당의 대표로 확정된 만큼 '단일화'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공천확정 의결이 있었다고 밝히고, 그를 근거로 17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현재 국회의원과 단일화를 할 생각은 전혀 없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미래통합당의 대표주자로 선거에 출마한 것"이라 전제하며, "당원과 함께 선거에 임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고 선을 긋고, '단일화'라는 표현 역시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잘라 말했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지난 3년은 경제파탄, 외교무능, 안보무장해제, 국론분열의 기간이 었다"라며 "이는 미래통합당 탄생의 배경이자 40대 젊은 경제전문가로서 하남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오는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하남과 대한민국의 올바른 발전을 이끌고 희망찬 미래를 열겠다고 자신감있게 표현했다.

 

덧붙여, "문화창조산업이 넘쳐나는 문화창조교육도시 하남,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기업도시 하남, 편리한 교통과 풍성한 여가・레저 공간으로 저녁도 주말도 함께할 수 있는 복합문화도시 하남, 서울과 전국, 해외에서 찾아오는 강남특별도시 하남, 의료관광문화도시 하남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대정 객원기자kim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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