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4일~16일까지 3일간에 걸쳐 용문․양평․양수역 주변의 음식점 및 상가를 대상으로 역세권 음식문화 선진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관계 공무원, 영업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등 3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결하고 친절한 식당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양평을 찾는 관광객 유치는 물론 다시 찾고 싶은 음식문화 1번지로의 이미지 구축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중첩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평군이 살 길은 관광뿐이라며, 천혜의 자연환경에 깨끗한 이미지를 더할 경우 흘러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물러 즐기며 소비하는 관광으로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진 친절・청결운동을 전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양평의 변화가 필요한 중대한 시기라는데 공감하고 다함께 건전한 음식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군은 10월 한 달 동안은 홍보와 계도 위주로 지도하고, 이후에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선진음식문화 정착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